뉴스데스크

◀ 앵 커 ▶ 올 여름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하루종일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해제됐지만 강풍특보는 계속 발효 중입니다.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 앵 커 ▶ 장마철같이 비가 잦은 시기에는 건물에 전기를 분배하고 차단하는 분전반에 물이 들어갈 경우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데요. 실제 어떤 위험이 있는지 김항섭

 장마가 본격화된 가운데,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장마철 노지 감귤의 경우 검은점무늬병이, 밭작물은 흰가루병과 역병 등의

            ◀ 앵 커 ▶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중국 백통신원 리조트 비공개 방문과 특혜 의혹을 놓

 제주도가 내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이팩 (APEC) 정상회의 유치경쟁에서 탈락했습니다.  외교부 에이팩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위원회는 경주와

 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지구가 정부의 첫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경북 포항에서 열린 정부 지방시대위원회 1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심사에서 하원

 제주들불축제가 내년부터 불놓기 행사를 제외하고 새롭게 열립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기획단의 의견과 전국 공모 결과를 바탕으

 4년 전 도의회에서 부결된 대정해상풍력발전 사업이 재추진되는 과정에서 금품 회유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됩니다.  핫핑크돌핀스는 성명을 내고 대정해상

 제주도지사를 지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전 장관은 언론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연안에서 사고로 숨진 사람 대부분이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3년 동안 제주해경 관내에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