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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초학력 미달비율 1.7%
지난 6월 실시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제주도내 초,중,고의 기초학력 미달비율은 1.7%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여덟 번째로 높았습니다. 초등학교의 미달비율은 0.8%로 지난해 0.7%보다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또, 고등학교의 미달비율은 2.4%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았고 학력향상 우수 100대 고등학교...
송원일 2012년 11월 29일 -

2013학년도 특성화고 모집 경쟁률 1.19:1
제주도교육청이 2천13학년도 특성화고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집정원 2천98명에 2천487명이 지원해 평균 1.19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학교 별로는 함덕고등학교가 2개 학과, 192명 모집에 302명이 지원해 1.57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경쟁률보다 소폭 상승해 특성화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송원일 2012년 11월 29일 -

(리포트)적성에 맞게 지원전략 세워야
◀ANC▶ 지난 8일 치러진 대입 수능시험 성적표가 오늘 수험생들에게 배부됐습니다. 다음달 정시모집을 앞두고 대학별 입시요강을 꼼꼼히 따진 뒤 자신의 적성과 점수에 맞게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름이 불리고 성적표를 받아든 순간 따뜻한 격려의 박...
송원일 2012년 11월 28일 -

나로호 발사, 제주-부산 항공로 임시폐쇄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발사되는 내일(29일) 오후 3시부터 7시 5분까지 제주-부산 노선의 항공기 운항이 임시 폐쇄됩니다. 국토해양부는 항공기 안전을 위해 제주-부산 항공로 대신에 제주와 광주를 거쳐 부산으로 오가는 우회 항공로를 이용해야 하고, 우회거리는 102km로 비행시간이 10분 정도 더 걸린다고 ...
송원일 2012년 11월 28일 -

지난달 도내 미분양주택 감소
지난 달 제주도내 미분양주택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미분양주택은 841가구로 한달 전 982가구보다 14.4% 줄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말 미분양 물량 97가구에 비하면 8배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특히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
송원일 2012년 11월 28일 -

인권위, 명문대 합격자 홍보 자제 권고
국가인권위원회는 일선 중,고등학교에서 관행적으로 명문대나 특목고 합격을 알리는 홍보 행위가 학벌차별 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며 전국 시도교육감에게 지도 감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인권위는 일선 학교에서 우수 학생 유치를 명목으로 명문대나 특목고 합격자 명단을 적은 현수막을 내걸거나 홍보물을 ...
송원일 2012년 11월 28일 -

(리포트)적성에 맞게 지원전략 세워야
◀ANC▶ 지난 8일 치러진 대입 수능시험 성적표가 오늘 수험생들에게 배부됐습니다. 다음달 정시모집을 앞두고 대학별 입시요강을 꼼꼼히 따진 뒤 자신의 적성과 점수에 맞게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름이 불리고 성적표를 받아든 순간 따뜻한 격려의 박...
송원일 2012년 11월 28일 -

나로호 발사, 제주-부산 항공로 임시폐쇄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발사되는 내일(29일) 오후 3시부터 7시 5분까지 제주-부산 노선의 항공기 운항이 임시 폐쇄됩니다. 국토해양부는 항공기 안전을 위해 제주-부산 항공로 대신에 제주와 광주를 거쳐 부산으로 오가는 우회 항공로를 이용해야 하고, 우회거리는 102km로 비행시간이 10분 정도 더 걸린다고 ...
송원일 2012년 11월 28일 -

지난달 도내 미분양주택 감소
지난 달 제주도내 미분양주택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미분양주택은 841가구로 한달 전 982가구보다 14.4% 줄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말 미분양 물량 97가구에 비하면 8배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특히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
송원일 2012년 11월 28일 -

인권위, 명문대 합격자 홍보 자제 권고
국가인권위원회는 일선 중,고등학교에서 관행적으로 명문대나 특목고 합격을 알리는 홍보 행위가 학벌차별 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며 전국 시도교육감에게 지도 감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인권위는 일선 학교에서 우수 학생 유치를 명목으로 명문대나 특목고 합격자 명단을 적은 현수막을 내걸거나 홍보물을 ...
송원일 2012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