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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니티19-농촌경제 대안은 (리포트)
◀ANC▶ 제주도의 농업정책은 생산량을 높이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풍년이 들면 가격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벌어지는데도, 잘 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새로운 농촌 경제의 대안은 없는지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당근 농사가 풍년이 들자 트랙터로 ...
송원일 2008년 12월 25일 -

재해영향평가 관련 대학교수 2명 소환 조사
골프장 재해영향평가와 관련해 대학 교수 2명이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새롭게 드러나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골프장 환경영향평가에 이어 재해영향평가 용역 수주 과정에서도 제주도내 두 군데 대학 교수 2명이 연루된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
송원일 2008년 12월 24일 -

7대 언론악법 폐기 촉구 기자회견
제주지역언론노조협의회와 제주도기자협회 등은 오늘 오전 한나라당 제주도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은 7대 언론악법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한나라당이 공영방송을 해체한 뒤 재벌과 조선,중앙,동아 같은 수구보수신문이 방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언론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꾀하고...
송원일 2008년 12월 24일 -

제주MBC 노조 26일 새벽 6시부터 파업 돌입
제주MBC 노동조합은 한나라당이 7대 언론악법 처리를 강행하고 지역방송의 공공성을 파괴하려는 데 항의해 26일 새벽 6시부터 전국의 MBC 노조와 함께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MBC노조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공영방송인 MBC를 해체해 재벌과 수구족벌신문에 팔아넘겨 정치권력의 도구로 삼으려는 음모를 추진하고 있다...
송원일 2008년 12월 24일 -

재해영향평가 관련 대학교수 2명 소환 조사
골프장 재해영향평가와 관련해 대학 교수 2명이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새롭게 드러나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골프장 환경영향평가에 이어 재해영향평가 용역 수주 과정에서도 제주도내 두 군데 대학 교수 2명이 연루된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
송원일 2008년 12월 24일 -

7대 언론악법 폐기 촉구 기자회견
제주지역언론노조협의회와 제주도기자협회 등은 오늘 오전 한나라당 제주도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은 7대 언론악법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한나라당이 공영방송을 해체한 뒤 재벌과 조선,중앙,동아 같은 수구보수신문이 방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언론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꾀하고...
송원일 2008년 12월 24일 -

제주MBC 노조 26일 새벽 6시부터 파업 돌입
제주MBC 노동조합은 한나라당이 7대 언론악법 처리를 강행하고 지역방송의 공공성을 파괴하려는 데 항의해 26일 새벽 6시부터 전국의 MBC 노조와 함께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MBC노조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공영방송인 MBC를 해체해 재벌과 수구족벌신문에 팔아넘겨 정치권력의 도구로 삼으려는 음모를 추진하고 있다...
송원일 2008년 12월 24일 -

도지사 업무추진비 검찰 수사 착수(리포트)
◀ANC▶ 김태환 도지사 등의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단순한 의혹 제기에 그칠지 아니면 부당 사용 내역이 드러날 지 검찰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지방검찰청이 전국민주공무원노조가 수사를 의뢰한 김태환 제주자...
송원일 2008년 12월 22일 -

동거녀 강도살인죄 30대 무기징역형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재작년 12월 노형동 모 원룸에서 동거녀를 목졸라 숨지게 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4살 이모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씨가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으나,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했고 범행 뒤 자살로 위장하려한 점, 그리고 살해 직후 현금을 찾는 ...
송원일 2008년 12월 22일 -

8세 여아 4년 전 기억 진술을 증거로 채택 유죄인정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2003년, 당시 8살 난 의붓딸을 20여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7살 김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씨가 계속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피해자가 8살 때인 4년 전 일을 기억해 진술한 것 말고는 증거가 없으나,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신빙성이 있다며 김씨의 유...
송원일 2008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