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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팔지 않는다며 폭력 휘두른 조폭 구속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기물을 부수고 손님들을 폭행한 혐의로 조직폭력배인 24살 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7월 새벽 3시30분쯤 단란주점 영업이 끝났다며 술을 팔지 않겠다고 하자 술집 기물을 부수고, 술 마시던 손님을 폭행해 전치 8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원일 2008년 12월 01일 -

어메니티15-전통에서 찾은 도시경쟁력(리포트)
◀ANC▶ 일본에서는 전통을 활용한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면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제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떤 대안이 필요한 지, 송원일 기자가 이웃 일본의 사례를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일본 오사카 북쪽에 있는 인구 8만 명의 작은 도시 나가하마. 1980년대 초 대형 마트가 들...
송원일 2008년 11월 30일 -

어메니티15-전통에서 찾은 도시경쟁력(리포트)
◀ANC▶ 일본에서는 전통을 활용한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면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제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떤 대안이 필요한 지, 송원일 기자가 이웃 일본의 사례를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일본 오사카 북쪽에 있는 인구 8만 명의 작은 도시 나가하마. 1980년대 초 대형 마트가 들...
송원일 2008년 11월 30일 -

감귤 수확에 바쁜 농촌(리포트)
◀ANC▶ 요즘 농촌에서는 감귤을 따느라 쉴 짬이 없을 만큼 바쁩니다. 주말을 이용해 감귤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도 이뤄졌습니다.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노랗게 익은 감귤을 하나하나 따내는 손길에 정성이 묻어납니다. 요즘 감귤 농가에서는 감귤을 수확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일...
송원일 2008년 11월 29일 -

감귤 수확에 바쁜 농촌(리포트)
◀ANC▶ 요즘 농촌에서는 감귤을 따느라 쉴 짬이 없을 만큼 바쁩니다. 주말을 이용해 감귤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도 이뤄졌습니다.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노랗게 익은 감귤을 하나하나 따내는 손길에 정성이 묻어납니다. 요즘 감귤 농가에서는 감귤을 수확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일...
송원일 2008년 11월 29일 -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사고낸 30대 법정구속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김형철 판사는 집행유예 기간인데도 무면허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30살 박모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김 판사는 박씨가 지난 5월 뺑소니 교통사고를 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서도, 지난 9월 무면허로 화물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을 다치게 ...
송원일 2008년 11월 28일 -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사고낸 30대 법정구속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김형철 판사는 집행유예 기간인데도 무면허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30살 박모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김 판사는 박씨가 지난 5월 뺑소니 교통사고를 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서도, 지난 9월 무면허로 화물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을 다치게 ...
송원일 2008년 11월 28일 -

제주발전연구원 압수수색(리포트)
◀ANC▶ 환경영향평가 비리 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제주발전연구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의 수사 대상이 환경분야를 넘어 재해와 교통분야를 포함하는 통합영향평가 전체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지방검찰청이 제주발전연구원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
송원일 2008년 11월 27일 -

사체 암매장 50대 징역 8년 선고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2004년 종업원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암매장했다 4년만에 자수한 50살 강모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강씨가 비록 자수했지만 사체를 암매장하는 등 범죄가 잔인해 중형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송원일 2008년 11월 27일 -

5년간 친딸 성폭행 50대 징역 5년형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2003년 초등학교 5학년이던 친딸을 성추행 하는 등 5년 동안 8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0살 홍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홍씨의 신상을 공개하도록 했습니다. 재판부는 홍씨가 친딸을 성폭행한 데 대해 중형이 불가피하고, 재범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송원일 2008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