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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무인계산대 확대…노사 갈등
◀ANC▶ 최근 대형마트에 가면 계산원이 없는 무인계산대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한 대형마트가 무인계산대 도입을 확대하면서 노사 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김항섭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 계산대입니다. 8곳 가운데 계산원이 있는 곳은 5곳. 나머지 3곳에는 다른 계산대를 이용해달...
김항섭 2022년 08월 11일 -

코로나19 보름 만에 2천 명 대 확진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보름 만에 다시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천 24명이 발생했고,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천5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도내 위중증 환자는 3명이며, 격리 치료자는 만 553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는 만 2천여 명...
김항섭 2022년 08월 11일 -

(리포트) 4.3 일반재판 수형인도 직권재심 청구
◀ANC▶ 제주 4.3 당시 일반재판을 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수형인들은 개별 소송과 특별 재심을 통해서만 재심을 청구할 수 있었는데요. 법무부가 군사재판 뿐만 아니라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해서도 직권재심 청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항섭 기자입니다. ◀END▶ ◀ANC▶ 4.3 당시 아버지를 잃은 박정심 할머니....
김항섭 2022년 08월 11일 -

(리포트) 4.3 일반재판 수형인도 직권재심 청구
◀ANC▶ 제주 4.3 당시 일반재판을 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수형인들은 개별 소송과 특별 재심을 통해서만 재심을 청구할 수 있었는데요. 법무부가 군사재판 뿐만 아니라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해서도 직권재심 청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항섭 기자입니다. ◀END▶ ◀ANC▶ 4.3 당시 아버지를 잃은 박정심 할머니....
김항섭 2022년 08월 11일 -

(리포트) 4.3 일반재판 수형인도 직권재심 청구
◀ANC▶ 제주 4.3 당시 일반재판을 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수형인들은 개별 소송과 특별 재심을 통해서만 재심을 청구할 수 있었는데요. 법무부가 군사재판 뿐만 아니라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해서도 직권재심 청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항섭 기자입니다. ◀END▶ ◀ANC▶ 4.3 당시 아버지를 잃은 박정심 할머니....
김항섭 2022년 08월 11일 -

(리포트) 4.3 일반재판 수형인도 직권재심 청구
◀ANC▶ 제주 4.3 당시 일반재판을 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수형인들은 개별 소송과 특별 재심을 통해서만 재심을 청구할 수 있었는데요. 법무부가 군사재판 뿐만 아니라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해서도 직권재심 청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항섭 기자입니다. ◀END▶ ◀ANC▶ 4.3 당시 아버지를 잃은 박정심 할머니....
김항섭 2022년 08월 10일 -

방류된 남방큰돌고래 '태산이' 폐사 추정
지난 2015년, 제주 바다에 방류된 남방큰돌고래 태산이가 최근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앞바다에서 태산이로 추정되는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올해 27살로 추정되는 태산이가 자연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자연 방...
김항섭 2022년 08월 10일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중단 가처분 신청 취하 요구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마을 주민들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를 중단하고, 주민들을 상대로 낸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세계유산지구와 주민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하수처리장 증설공사는 중단되어야 한다며, 오영훈 지사가 약속한대로 ...
김항섭 2022년 08월 10일 -

오염된 용천수…아파트 공사가 원인?
◀ANC▶ 한라산에서 스며든 빗물이 해안 암반 사이로 솟아나는 샘물인 용천수는 제주의 소중한 자원이죠, 그런데, 최근 제주시내 한 용천수가 흙탕물로 변해버려 주민들이 대책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김항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에서 가장 규모가 크기로 이름난 용천수입니다. ...
김항섭 2022년 08월 10일 -

평화로 휴게소 진출입로 변경 어려워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평화로에 들어서는 휴게음식점의 진출입로 특혜 논란과 관련해 사업자 측이 진출입로 변경이 어렵다는 입장을 제주도에 전달했습니다. 사업자는 평화로에서 진입하는 구간을 40m 연장하고, 진출하는 구간도 20미터 연장하는 방식으로 진출입로를 모두 유지하겠다는 보완서를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김항섭 2022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