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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부지사 후보 김성언 전 효돈농협조합장 지명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민선 7기 두 번째 정무부지사 후보로 김성언 전 효돈농협조합장을 지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이 달 중순 김성언 정무부지사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제주도의회에 요청하고, 도의회의 청문회 경과보고서가 제출된 뒤 정무부지사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김성언 지명자는 효돈농협조합장과 제주감귤연...
김항섭 2019년 10월 07일 - 
                
                                        

일본, 제주도에 파 놓은 땅굴 원상 복구해야
일제강제노역피해자 전국연합회 제주본부는 오늘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이 제주도에 파 놓은 땅굴을 원상복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이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본토를 사수하기 위해 제주도에 수 백여 개의 땅굴을 팠다며, 자연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서라도 당장 원상복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항섭 2019년 10월 07일 - 
                
                                        

특수학교 교사 1인당 학생 수 법정 기준 어겨
제주지역 특수학교의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법정 기준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 등에서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은 천536명이고 특수교사는 285명으로, 교사 1인당 학생 5.4명을 맡고 있습니다. 이것은 특수교육대상자 4명당 담당교사 1명을 두...
김항섭 2019년 10월 07일 - 
                
                                        

특수학교 교사 1인당 학생 수 법정 기준 어겨
제주지역 특수학교의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법정 기준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 등에서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은 천536명이고 특수교사는 285명으로, 교사 1인당 학생 5.4명을 맡고 있습니다. 이것은 특수교육대상자 4명당 담당교사 1명을 두...
김항섭 2019년 10월 07일 - 
                
                                        

제주지역 임대아파트 노후화 심각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제주지역에 지은 영구임대아파트의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H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의 영구임대아파트는 모두 천 96호로 모두 지은 지 25년이 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25년 이상 된 임대주택은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항섭 2019년 10월 06일 - 
                
                                        
                    

태풍에 농작물 피해 극심
◀ANC▶ 태풍이 잇따라 제주를 휩쓸면서,제주지역 농작물 피해가 심각합니다. 농민들은 재난 수준의 상황이라며 특별지원대책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김항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갑작스러운 돌풍에맥없이 주저앉은 비닐하우스, 한 달 전 심은 깻잎 모종이무너진 하우스에 깔려완전히 못쓰게 됐습니다...
김항섭 2019년 10월 04일 - 
                
                                        

태풍이 오기도 전 쑥대밭…복구는 막막
◀ANC▶ 제주는 태풍이 채 오기도 전에 불어닥친 돌풍에 주택 지붕이 날아가 이재민 30명이 생겨나고, 학교며 비닐하우스며 시설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복구작업이 시작됐지만, 인력은 부족하기만 하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김항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태풍이 채 오기도 전인 ...
김항섭 2019년 10월 04일 - 
                
                                        
                    

태풍이 오기도 전 쑥대밭…복구는 막막
◀ANC▶ 제주는태풍이 채 오기도 전에 불어닥친 돌풍에 주택 지붕이 날아가이재민 30명이 생겨나고,학교며 비닐하우스며시설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복구작업이 시작됐지만,인력은 부족하기만 하고,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막막하기만 합니다. 김항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태풍이 채 오기도 전인 어제 새...
김항섭 2019년 10월 03일 - 
                
                                        

순식간에 휩쓴 돌풍에 마을은 아수라장
◀ANC▶ 네, 태풍 '미탁'은 지나갔지만, 제주에는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태풍이 오기도 전에 불어닥친 돌풍에, 한 마을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주택 지붕이 날아가 이재민이 발생하고, 깨진 유리창 파편에 사람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김항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오늘 새벽, 역대급 돌풍이 불어닥친...
김항섭 2019년 10월 03일 - 
                
                                        
                    

순식간에 휩쓴 돌풍에 마을은 아수라장
◀ANC▶ 네, 태풍이 지나갔지만, 제주에는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태풍이 채 오기도 전에 불어닥친 돌풍에,마을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주택 지붕이 날아가 이재민이 발생하고,깨진 유리창 파편에 사람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김항섭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오늘 새벽, 역대급 돌풍이 불어닥친 ...
김항섭 2019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