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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방화 추정 차량 화재 잇따라
◀ANC▶ 최근 제주시내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4일 동안 저녁과 심야시간에 차량 4대가 불에 탔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승용차 앞유리가 깨지고 시커멓게 그을렸습니다. 조수석 앞 수납함은 뜨거운 열에 모두 녹아버렸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제주시...
홍수현 2010년 03월 25일 -

경찰, 50대 남성 피살사건 용의자 영장 신청
제주시 도남동 50대 남성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제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용의자 42살 양 모씨에 대해 진술 조사를 벌이고,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씨는 오늘 조사에서 피해자가 갚지 않은 돈이 남았다며 자꾸 빚을 독촉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양씨와 피해자 사이...
홍수현 2010년 03월 25일 -

(리포트)방화 추정 차량 화재 잇따라
◀ANC▶ 최근 제주시내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4일 동안 저녁과 심야시간에 차량 4대가 불에 탔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승용차 앞유리가 깨지고 시커멓게 그을렸습니다. 조수석 앞 수납함은 뜨거운 열에 모두 녹아버렸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제주시...
홍수현 2010년 03월 25일 -

경찰, 50대 남성 피살사건 용의자 영장 신청
제주시 도남동 50대 남성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제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용의자 42살 양 모씨에 대해 진술 조사를 벌이고,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씨는 오늘 조사에서 피해자가 갚지 않은 돈이 남았다며 자꾸 빚을 독촉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양씨와 피해자 사이...
홍수현 2010년 03월 25일 -

(리포트)성범죄 신고 의무 딜레마
◀ANC▶ 아동 성범죄를 은폐하려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반드시 신고를 하도록 관련 법을 바꿨는데요. 이 규정을 둘러싸고 관련 시설들이 난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렵거나 가출한 남자 청소년들이 임시로 머물며 교육 받는 시설입니다. 최근 이곳 운영자들은 ...
홍수현 2010년 03월 24일 -

(리포트)성범죄 신고 의무 딜레마
◀ANC▶ 아동 성범죄를 은폐하려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반드시 신고를 하도록 관련 법을 바꿨는데요. 이 규정을 둘러싸고 관련 시설들이 난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렵거나 가출한 남자 청소년들이 임시로 머물며 교육 받는 시설입니다. 최근 이곳 운영자들은 ...
홍수현 2010년 03월 24일 -

(리포트)복지시설내 성추행 대책 미흡
◀ANC▶ 제주MBC가 어제 보도한 복지시설 내 성추행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지시설 대부분이 부족한 예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대책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복...
홍수현 2010년 03월 23일 -

(리포트)복지시설내 성추행 대책 미흡
◀ANC▶ 제주MBC가 어제 보도한 복지시설 내 성추행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지시설 대부분이 부족한 예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대책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복...
홍수현 2010년 03월 23일 -

경찰, 지방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 지방청과 각 경찰서에 6.2 지방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불법 선거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사전담 인력을 40명에서 70명으로 늘리고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거나 공무원이 선거에 개입하는 행위 등을 집중단속합니다. 경찰은 불법 선거사범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 원의 ...
홍수현 2010년 03월 22일 -

(리포트)사회복지시설에서 성추행
◀ANC▶ 사회복지시설에 맡겨졌던 여자 어린이가 함께 생활하던 남학생에게 성추행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복지시설 측은 1년 가까이 이같은 사실을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한 사회복지시설입니다. 지난 2천8...
홍수현 2010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