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리포트)가출청소년, 앵벌이 시키고 성폭행
◀ANC▶ 가출 청소년을 협박해 거리에서 군고구마를 팔게 한 뒤 돈을 가로채 온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심지어 여자 청소년들에게는 성폭행까지 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밤 9시가 넘은 시각, 제주시 연동의 한 거리입니다. 10대 청소년들이 오가는 사람들 틈에서 고구마를 구워 팔고...
홍수현 2010년 03월 19일 -

(리포트)가출청소년, 앵벌이 시키고 성폭행
◀ANC▶ 가출 청소년을 협박해 거리에서 군고구마를 팔게 한 뒤 돈을 가로채 온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심지어 여자 청소년들에게는 성폭행까지 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밤 9시가 넘은 시각, 제주시 연동의 한 거리입니다. 10대 청소년들이 오가는 사람들 틈에서 고구마를 구워 팔고...
홍수현 2010년 03월 19일 -

(리포트)교통사고비용 연간 1,600억 원
◀ANC▶ 제주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간 천600억 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통사고가 잦은 곳의 치사율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월요일, 평화로. 짙은 안개 속에 차량 14대가 잇따라 추돌해 5명이 다치고 천여 만 원의 물적 피해를...
홍수현 2010년 03월 17일 -

임금 달라 싸우다 때려 숨지게 해(재송)
제주 서부경찰서는 임금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직원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3살 고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역회사를 운영하는 고씨는 지난해 11월, 제주시 한림읍 모 어판장에서 친구이자 직원인 33살 양 모씨가 찾아와 밀린 임금 80만 원을 달라며 따지자 양씨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
홍수현 2010년 03월 17일 -

가정집에서 도박, 주부 등 6명 검거
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2시쯤 제주시 노형동 모 빌라에서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로 주부 58살 문 모씨 등 5명을 검거하고, 화투와 판돈 109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또 도박판을 벌인 집 앞에서 망을 본 혐의로 56살 양 모씨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03월 17일 -

무 밭떼기 절도범 검거
제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경면 53살 오 모씨의 밭에서 인부와 차량을 동원해 시가 650만 원 상당의 무 20톤을 훔친 혐의로 59살 장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씨는 훔친 무를 여객선을 이용해 부산으로 반출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홍수현 2010년 03월 17일 -

(리포트)교통사고비용 연간 1,600억 원
◀ANC▶ 제주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간 천600억 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통사고가 잦은 곳의 치사율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월요일, 평화로. 짙은 안개 속에 차량 14대가 잇따라 추돌해 5명이 다치고 천여 만 원의 물적 피해를...
홍수현 2010년 03월 17일 -

임금 달라 싸우다 때려 숨지게 해(재송)
제주 서부경찰서는 임금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직원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3살 고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역회사를 운영하는 고씨는 지난해 11월, 제주시 한림읍 모 어판장에서 친구이자 직원인 33살 양 모씨가 찾아와 밀린 임금 80만 원을 달라며 따지자 양씨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
홍수현 2010년 03월 17일 -

가정집에서 도박, 주부 등 6명 검거
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2시쯤 제주시 노형동 모 빌라에서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로 주부 58살 문 모씨 등 5명을 검거하고, 화투와 판돈 109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또 도박판을 벌인 집 앞에서 망을 본 혐의로 56살 양 모씨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03월 17일 -

무 밭떼기 절도범 검거
제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경면 53살 오 모씨의 밭에서 인부와 차량을 동원해 시가 650만 원 상당의 무 20톤을 훔친 혐의로 59살 장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씨는 훔친 무를 여객선을 이용해 부산으로 반출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홍수현 2010년 0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