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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어선 침몰..2명 사망, 4명 실종
◀ANC▶ 제주도 우도 동쪽 해상에서 쌍끌이 어선 한 척이 조업 중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2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제주도 우도 동쪽 18km 해상에서 부산선적의 139톤급 쌍끌이 저인망 어선인 95동창호가 침몰했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14...
홍수현 2010년 02월 05일 -

고용촉진장려금 부당수령 세무사 징역형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실업자를 새로 고용하거나 임산부가 근무한 것처럼 속여 '신규고용촉진장려금'과 '육아휴직급여' 등 1억7천여 만 원을 부당 수령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세무사 39살 고 모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지난 2천8년 사찰 환경정비 사업을 하며 조경공사를 한 것처럼 꾸민 ...
홍수현 2010년 02월 05일 -

농촌 불법 도박, 농민.주부 등 16명 검거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11시 반쯤 제주시 애월읍 모 기원에서 윷놀이와 화투 도박을 한 혐의로 43살 강모 씨 등 3명과 도박을 구경하며 방조한 혐의로 주부 47살 김 모씨 등 11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도박장을 제공하고 돈을 받은 54살 이모 씨 등 2명에 대해서는 도박 개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홍수현 2010년 02월 05일 -

(리포트)어선 침몰..2명 사망, 4명 실종
◀ANC▶ 제주도 우도 동쪽 해상에서 쌍끌이 어선 한 척이 조업 중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2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제주도 우도 동쪽 18km 해상에서 부산선적의 139톤급 쌍끌이 저인망 어선인 95동창호가 침몰했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14...
홍수현 2010년 02월 05일 -

고용촉진장려금 부당수령 세무사 징역형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실업자를 새로 고용하거나 임산부가 근무한 것처럼 속여 '신규고용촉진장려금'과 '육아휴직급여' 등 1억7천여 만 원을 부당 수령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세무사 39살 고 모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지난 2천8년 사찰 환경정비 사업을 하며 조경공사를 한 것처럼 꾸민 ...
홍수현 2010년 02월 05일 -

농촌 불법 도박, 농민.주부 등 16명 검거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오전 11시 반쯤 제주시 애월읍 모 기원에서 윷놀이와 화투 도박을 한 혐의로 43살 강모 씨 등 3명과 도박을 구경하며 방조한 혐의로 주부 47살 김 모씨 등 11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도박장을 제공하고 돈을 받은 54살 이모 씨 등 2명에 대해서는 도박 개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홍수현 2010년 02월 05일 -

제주유나이티드 포토데이
제주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토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박경훈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와 동아시아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로 차출된 구자철과 조용형을 뺀 선수 모두가 참석해 단체 사진과 개인 사진을 찍고 올 시즌 각오를 다졌습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오...
홍수현 2010년 02월 04일 -

고교 체육교사 동사 추정 사망
오늘 새벽 5시 10분쯤 제주시 일도동 골목길에서 제주시내 모 고등학교 체육교사 50살 박 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회식을 마치고 집에 가던 박씨가 길에서 쓰러져 추운 날씨 속에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02월 04일 -

제주유나이티드 포토데이
제주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토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박경훈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와 동아시아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로 차출된 구자철과 조용형을 뺀 선수 모두가 참석해 단체 사진과 개인 사진을 찍고 올 시즌 각오를 다졌습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오...
홍수현 2010년 02월 04일 -

고교 체육교사 동사 추정 사망
오늘 새벽 5시 10분쯤 제주시 일도동 골목길에서 제주시내 모 고등학교 체육교사 50살 박 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회식을 마치고 집에 가던 박씨가 길에서 쓰러져 추운 날씨 속에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