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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차량 훔쳐 사고낸 뒤 도주
◀ANC▶ 누군가 자신의 차량을 훔쳐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면 무척 당황스러울텐데요, 최근 제주지역에서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이같은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시 예래동에 사는 나영우 씨는 지난달 31일,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집 앞에 세워둔 자...
홍수현 2010년 02월 03일 -

(리포트)차량 훔쳐 사고낸 뒤 도주
◀ANC▶ 누군가 자신의 차량을 훔쳐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면 무척 당황스러울텐데요, 최근 제주지역에서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이같은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시 예래동에 사는 나영우 씨는 지난달 31일,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집 앞에 세워둔 자...
홍수현 2010년 02월 03일 -

북촌리 4.3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
북촌리 4.3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오늘, 조천읍 북촌초등학교 서쪽 속칭 '너븐숭이'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위령제에는 북촌유족회와 지역주민, 4.3희생자 유족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령들의 원혼을 달랬습니다. 제주 4.3사건을 알린 현기영의 소설 '순이삼촌'의 배경이 된 너븐숭이에서는 지난 천949년 1월, 함덕에 ...
홍수현 2010년 02월 02일 -

여객선 구명동의 관리상태 불량
여객선 구명동의 관리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가 선박안전기술공단 등과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이틀동안 제주 기점 여객선과 도선 5척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구명동의 관리상태 불량 등 14건을 적발해 시정조치했습니다. 해경은 설 연휴인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를 특별수송 안전대...
홍수현 2010년 02월 02일 -

북촌리 4.3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
북촌리 4.3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오늘, 조천읍 북촌초등학교 서쪽 속칭 '너븐숭이'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위령제에는 북촌유족회와 지역주민, 4.3희생자 유족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령들의 원혼을 달랬습니다. 제주 4.3사건을 알린 현기영의 소설 '순이삼촌'의 배경이 된 너븐숭이에서는 지난 천949년 1월, 함덕에 ...
홍수현 2010년 02월 02일 -

여객선 구명동의 관리상태 불량
여객선 구명동의 관리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가 선박안전기술공단 등과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이틀동안 제주 기점 여객선과 도선 5척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구명동의 관리상태 불량 등 14건을 적발해 시정조치했습니다. 해경은 설 연휴인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를 특별수송 안전대...
홍수현 2010년 02월 02일 -

(리포트)임금체불 빌미 강력범죄 잇따라
◀ANC▶ 임금체불을 둘러싼 갈등이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체불임금을 주지 않는다며 작업반장을 차로 들이받고 밀린 월급을 달라는 직원을 차로 쳐 중상을 입히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연동 한 오피스텔 앞. 공사장 인부인 67살 박 모씨는 임금 150여 만 원을 받...
홍수현 2010년 02월 01일 -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첫날 10여 건 적발
교차로 꼬리물기 집중단속 첫날인 오늘, 차량 10여 대가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 단속에 적발된 차량의 위반 행위를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해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등으로 승용차 기준 범칙금 4만 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챠량의 불법 유턴과 보행자 무단횡단도 집중단속할 계획입니다...
홍수현 2010년 02월 01일 -

설 전후 민생침해범죄 단속 강화
제주해양경찰서는 설을 앞두고 오는 16일까지를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선원을 대상으로 한 선급금 사기 등 임금 착복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해경은 또 이 기간에 수입 수산물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파는 행위와 불량 수산 식품을 만들어 파는 행위 등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홍수현 2010년 02월 01일 -

(리포트)임금체불 빌미 강력범죄 잇따라
◀ANC▶ 임금체불을 둘러싼 갈등이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체불임금을 주지 않는다며 작업반장을 차로 들이받고 밀린 월급을 달라는 직원을 차로 쳐 중상을 입히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연동 한 오피스텔 앞. 공사장 인부인 67살 박 모씨는 임금 150여 만 원을 받...
홍수현 2010년 0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