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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학교 주변 유해업소 확산 반발
◀ANC▶ 자녀에게 좋은 교육을 시키기 위해 3번을 이사했다는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는데요, 제주시 도심 학교 주변에 술집이나 여관 등 유해업소가 크게 늘어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원도심에 있는 한 초등학교. 수업을 마친 어린이들이 교문을 나섭니...
홍수현 2017년 04월 11일 -

(리포트)학교 주변 유해업소 확산 반발
◀ANC▶ 자녀에게 좋은 교육을 시키기 위해 3번을 이사했다는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는데요, 제주시 도심 학교 주변에 술집이나 여관 등 유해업소가 크게 늘어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원도심에 있는 한 초등학교. 수업을 마친 어린이들이 교문을 나섭니...
홍수현 2017년 04월 10일 -

4.3평화공원에 '평화의 숲'
제주4.3평화공원에 4.3 평화의 숲이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국비 10억 원을 들여 4.3평화공원 만 4천여 제곱미터에 4.3희생자를 기리고, 역사교육 장소로 활용하기 위한 평화의 숲을 조성합니다. 평화의 숲에는 4.3 유적지 주변의 나무 20여 종을 심고, 4.3 당시 잃어버린 마을을 회상할 수 있도...
홍수현 2017년 04월 10일 -

사교육비, 사교육 참여율 모두 증가
제주지역의 사교육비 지출과 사교육 참여율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초.중.고교생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22만 6천 원으로 재작년보다 12.4% 증가했습니다. 또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중심으로 사교육이 늘면서, 사교육 참여율도 64.6%로 0.4% 증가했습니다.
홍수현 2017년 04월 10일 -

제주도, 대학생 200여 명에 해외연수 지원
제주도는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복권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도내 4개 대학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미국과 호주, 일본 등 해외연수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대상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을 우선 선발하며, 희망자 접수는 다음달까지 재학중인 학교별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홍수현 2017년 04월 10일 -

4.3평화공원에 '평화의 숲'
제주4.3평화공원에 4.3 평화의 숲이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국비 10억 원을 들여 4.3평화공원 만 4천여 제곱미터에 4.3희생자를 기리고, 역사교육 장소로 활용하기 위한 평화의 숲을 조성합니다. 평화의 숲에는 4.3 유적지 주변의 나무 20여 종을 심고, 4.3 당시 잃어버린 마을을 회상할 수 있도...
홍수현 2017년 04월 09일 -

흐림..내일 비
일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 들어 바람이 강해지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5.8도, 서귀포 17.9도로 어제보다 낮아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오다가 낮에는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10mm로 비는 모레 아침에 그치겠습...
홍수현 2017년 04월 09일 -

제주도, 대학생 200여 명에 해외연수 지원
제주도는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복권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도내 4개 대학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미국과 호주, 일본 등 해외연수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대상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을 우선 선발하며, 희망자 접수는 다음달까지 재학중인 학교별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홍수현 2017년 04월 09일 -

(리포트)무허가 돼지 사육 적발
◀ANC▶ 소나 돼지 등 가축을 키우려면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반드시 축사와 분뇨처리시설을 갖춰야 하는데요. 3년 동안 허가를 받지 않고 임야에서 돼지를 사육해온 축산업자가 적발됐는데,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그동안 악취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홍수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홍수현 2017년 04월 07일 -

(리포트)무허가 돼지 사육 적발
◀ANC▶ 소나 돼지 등 가축을 키우려면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반드시 축사와 분뇨처리시설을 갖춰야 하는데요. 3년 동안 허가를 받지 않고 임야에서 돼지를 사육해온 축산업자가 적발됐는데,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그동안 악취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홍수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
홍수현 2017년 04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