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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초등 취학 대상 아동 소재 파악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16명의 소재를 파악한 결과,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입학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미취학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입학 이후 이틀 이상 무단 결석할 경우 가정을 방...
홍수현 2017년 02월 14일 -

(리포트)EBS 수능 교재도 4.3 왜곡 논란
◀ANC▶ 국정 역사 교과서가 제주 4·3 사건을 축소,왜곡했다는 비판을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EBS 수능 교재도 제주 4·3을 왜곡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계 교재인 EBS 수능특강 한국사. 현대사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둘러싼 갈등 부분에 제주 4·3사건이 나와...
홍수현 2017년 02월 13일 -

학업성적관리 수행평가 중심 개정
올해부터 중.고교 학업성적관리가 수행평가 중심으로 개정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019학년도부터 객관식 위주의 고입선발고사가 폐지됨에 따라, 학업성적관리 방식을 참여와 과정중심 평가로 개선하고 중학교는 전체 교과의 40% 이상을, 고등학교는 30% 이상을 수행평가로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사들에 대해서도 ...
홍수현 2017년 02월 13일 -

(리포트)근현대 건축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ANC▶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조성사업으로 철거 위기에 처했던 근현대 건축물이 복원공사를 마치고 재탄생했습니다.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현장을 홍수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일제시대 지적도 그대로 남아있는 좁은 골목. 100여 년을 버텨온 나무 대문 안으로 아늑한 기와...
홍수현 2017년 02월 13일 -

도내 탈북학생 5년새 2배
도내 탈북학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탈북학생은 지난 2011년 9개 학교, 12명에서 지난해에는 15개 학교에 26명으로 5년 새 갑절 증가했습니다. 교육청은 탈북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와 1대 1 멘토제를 운영해 학습지도와 진로, 직업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7년 02월 13일 -

(리포트)근현대 건축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ANC▶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조성사업으로 철거 위기에 처했던 근현대 건축물이 복원공사를 마치고 재탄생했습니다.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현장을 홍수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일제시대 지적도 그대로 남아있는 좁은 골목. 100여 년을 버텨온 나무 대문 안으로 아늑한 기와...
홍수현 2017년 02월 12일 -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 급증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금융기관 네 곳의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액은 1조8천여 억 원으로 2년 새 7천억 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오피스텔 담보대출이 천억 여 원으로 세 배 가까이 급증했고, 신규 호텔 공급 증가 속에 숙박시설 담보대출도 6천3...
홍수현 2017년 02월 11일 -

해고 영어회화전문강사 의회에 청원서 제출
영어회화전문강사 부당 해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교사가 도의회에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대정중 영어회회전문강사 안 모씨는 지난해 2월, 교육청과 노조의 합의안에 따라 고용 보장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의 청원서를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안건은 오는 14일 열리는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
홍수현 2017년 02월 10일 -

(리포트)교장공모제 코드 인사 논란
◀ANC▶ 교장 자격증이 없는 평교사도 교장이 될 수 있는 교장 공모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의 이석문 교육감이 취임한 이후 측근 인사가 잇따라 임용되고 있는데, 보수성향의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새학기부터 임용되는 임기 4년의 교장...
홍수현 2017년 02월 09일 -

(리포트)교장공모제 코드 인사 논란
◀ANC▶ 교장 자격증이 없는 평교사도 교장이 될 수 있는 교장 공모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의 이석문 교육감이 취임한 이후 측근 인사가 잇따라 임용되고 있는데, 보수성향의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새학기부터 임용되는 임기 4년의 교장을...
홍수현 2017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