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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직원 폭행 혐의 재판행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이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3월 제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를 하던 직원 2명을 폭행한 혐의로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외국인청장은 사건 초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조사에서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따끔 2023년 07월 28일 -

"도지사 제2공항 주민투표 요구 포기 규탄"
오영훈 지사가 제주 제2공항에 대해 주민투표는 어렵다고 밝힌 가운데 반대단체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제주제2공항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지사가 도민결정권을 포기하고 국토부의 들러리가 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오 지사가 법으로 보장된 지자체장의 의견도 없이 도민 의견...
이따끔 2023년 07월 28일 -

제주 여행 와 여성 성추행한 중국인 남성 체포
제주로 여행을 와 여성을 성추행 한 혐의로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5일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여성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제주로 여행을 온 뒤 영업 준비 중인 가게에 들어가 강제 추행한 뒤...
이따끔 2023년 07월 28일 -

방파제 추락, 물놀이 사고 잇따라
오늘 새벽 3시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에서 30대 남성이 4m 아래 갯바위로 추락해 어깨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50분쯤에는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50대 관광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주변 시민과 119구조대에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
이따끔 2023년 07월 28일 -

침수된 레저보트서 기름 유출...해경 방제
침수된 레저보트에서 기름이 바다로 유출돼 해경이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제주시 삼양삼동 포구에서 침수된 레저보트 기름이 바다로 유출됐습니다. 해경은 크레인을 동원해 침수된 보트를 인양하고 방제작업을 벌였으며, 레저보트는 최근 폭우가 내릴 때 침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따끔 2023년 07월 28일 -

(리포트)축산물 불법 유통 중국인 2명 구속
◀ANC▶ 제주에는 체류기간을 넘긴 미등록 외국인이 만 명 넘게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들에게 몰래 들여 온 축산물을 불법으로 팔아 온 중국인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주차된 차량으로 다가오는 한 여성. 남성이 차에서 내려 트렁크 문을 열고 비닐 봉지를 건냅니...
이따끔 2023년 07월 27일 -

(리포트)축산물 불법 유통 중국인 2명 구속
◀ANC▶ 제주에는 체류기간을 넘긴 미등록 외국인이 만 명 넘게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들에게 몰래 들여 온 축산물을 불법으로 팔아 온 중국인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주차된 차량으로 다가오는 한 여성. 남성이 차에서 내려 트렁크 문을 열고 비닐 봉지를 건냅니...
이따끔 2023년 07월 26일 -

(리포트) 노인 대상 무차별 폭행
◀ANC▶ 횡단보도에서 일면식도 없는 노인들을 갑자기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대낮에 이유도 없이 이뤄진 폭행이었는데, 피의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진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횡단보도 신호등이 켜지자 길을 건너는 보행자들. 노란색 옷을 입은 남성이 ...
이따끔 2023년 07월 26일 -

(리포트) 노인 대상 무차별 폭행
◀ANC▶ 횡단보도에서 일면식도 없는 노인들을 갑자기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대낮에 이유도 없이 이뤄진 폭행이었는데, 피의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진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횡단보도 신호등이 켜지자 길을 건너는 보행자들. 노란색 옷을 입은 남성이 ...
이따끔 2023년 07월 25일 -

(리포트)제주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진실규명 길 열려
◀ANC▶ 군사 독재정권 시절 제주에서도 많은 도민들이 간첩 사건에 연루돼 말 못할 고초를 겪었는데요.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제주어서 벌어진 보안부대 인권침해 사건 2건에 대해 40년 만에 조사를 결정했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984년, 영문도 모른 채 제주 보안사인 508...
이따끔 2023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