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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무단 반출 확인…경찰 수사
◀ANC▶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의 옛 퍼시픽랜드에 남아있던 돌고래 3마리 가운데 2마리가 허가 없이 반출됐다는 소식, 어제 MBC가 전해드렸는데요, 제주도가 해당시설을 조사한 결과, 무단 반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옛 퍼시픽랜드인 제주 퍼시픽 리솜의 수족관. 텅 빈 수...
이따끔 2022년 05월 05일 -
돌고래 무단 반출 확인…경찰 수사
◀ANC▶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의 옛 퍼시픽랜드에 남아있던 돌고래 3마리 가운데 2마리가 허가 없이 반출됐다는 소식, 어제 MBC가 전해드렸는데요, 제주도가 해당시설을 조사한 결과, 무단 반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옛 퍼시픽랜드인 제주 퍼시픽 리솜의 수족관. 텅 빈 수...
이따끔 2022년 05월 04일 -
'돌고래 이미 반출?' 퍼시픽 리솜, 불법 반출
◀ANC▶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의 옛 퍼시픽랜드를 인수한 호반그룹이 최근 남아있는 돌고래 3마리를 경남 거제의 다른 시설로 이송하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동물단체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돌고래 3마리 가운데 2마리가 관련 허가도 받지 않고 이미 옮겨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
이따끔 2022년 05월 04일 -
'돌고래 이미 반출?' 퍼시픽 리솜, 불법 반출
◀ANC▶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의 옛 퍼시픽랜드를 인수한 호반그룹이 최근 남아있는 돌고래 3마리를 경남 거제의 다른 시설로 이송하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동물단체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돌고래 3마리 가운데 2마리가 관련 허가도 받지 않고 이미 옮겨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
이따끔 2022년 05월 03일 -
경찰 불법무기 139점 수거...5월 집중 단속
제주경찰청은 지난 4월 한달동안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타정총과 모의총포 엽탄 등 139점의 불법무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도민들의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총포·화약류를 불법 제조, 판매, 사용하는 행위와 인터넷 등을 이용해 제조방법을 유포하는 행위 등을 단속하...
이따끔 2022년 05월 03일 -
제주시내 불법 성인PC게임장 운영 업주 4명 검거
제주서부경찰서는 불법 성인PC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40대 A씨 등 업주 4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주시 연동 일대에서 지난해부터 성인PC 게임장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불법 슬롯게임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PC 42대와 현금 426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이따끔 2022년 05월 02일 -
노모 차량 추락으로 숨지게 한 아들 '존속 살해'
제주지방검찰청은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를 숨지게 한 40대 아들 A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제주시 애월읍의 한 해안도로에서 노모를 차에 태운 채로 절벽으로 추락해 노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A씨가 범행 현장을 사전에 답사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
이따끔 2022년 04월 30일 -
대정읍 앞바다서 카약 전복..50대 관광객 구조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50대 관광객인 A씨가 가파도를 가기 위해 탔던 카약이 너울성 파도를 만나 전복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20여 분 만에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따끔 2022년 04월 30일 -
제주시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 전복...인명피해 없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이호동의 한 창고건물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 한 대가 넘어졌지만 기사와 주변 인부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지반이 기울어지면서 크레인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따끔 2022년 04월 29일 -
음주차량 경계석 들이받고 불…운전자 입건
오늘 새벽 3시 3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도로에서 35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화단 경계석을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품을 태워 소방서 추산 3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의 상태로 운전한 A씨를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따끔 2022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