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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온주밀감 -> 만감류 재배지형 변화
◀ANC▶ 전통적으로 제주 감귤의 대표 품종은 '온주'인데요. 2천년 대 들어 온주 감귤의 비중은 줄어들고 만감류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14년째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김경보 씨. 5년 전, 비닐하우스 시설을 설치해 온주 감귤에서 레드향과 한라봉으로 품종을 바꿨습...
이소현 2017년 01월 24일 -

제주 지역 수출 5년 연속 1억 달러 이상 기록
지난해 제주 지역 수출과 수입실적이 사상 최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수출실적은 1억 2천 900만 달러로 재작년보다 6.5%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입 실적도 3억 6천 900만 달러로 재작년보다 8.7%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소현 2017년 01월 24일 -

(리포트) 온주밀감 -> 만감류 재배지형 변화
◀ANC▶ 전통적으로 제주 감귤의 대표 품종은 '온주'인데요. 2천년 대 들어 온주 감귤의 비중은 줄어들고 만감류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14년째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김경보 씨. 5년 전, 비닐하우스 시설을 설치해 온주 감귤에서 레드향과 한라봉으로 품종을 바꿨습니...
이소현 2017년 01월 23일 -

(리포트) 김영란법 시행 후 첫 명절
◀ANC▶ '김영란법'이 시행된 뒤 첫번째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계의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가격을 낮춘 실속형 선물세트가 많이 나왔지만 매출이 줄어 고민이라고 합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대형마트의 설 선물 세트 진열대. 상품 가격을 살펴보니 대부분 5만원 미만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이소현 2017년 01월 23일 -

(리포트) 김영란법 시행 후 첫 명절
◀ANC▶ '김영란법'이 시행된 뒤 첫번째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계의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가격을 낮춘 실속형 선물세트가 많이 나왔지만 매출이 줄어 고민이라고 합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대형마트의 설 선물 세트 진열대. 상품 가격을 살펴보니 대부분 5만원 미만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김...
이소현 2017년 01월 22일 -

대한 추위, 전력사용량 역대 최고치 경신
강추위가 몰아친 어제 제주 지역 전력 사용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어제 저녁, 도내 전력 사용량은 84만 4천 킬로와트로 지난해 8월 최고 기록인 84만 킬로와트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서비스 산업용과 가정용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했다고 밝혔습...
이소현 2017년 01월 21일 -

[로컬:제주] 공사장 붕괴, 인부 8명 전원 구조
◀ANC▶ 새해들어 도내 건설공사장에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제주신화역사공원 공사현장에서 거푸집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인부 8명이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형 리조트 건설 현장 1층이 폭삭 주저 ...
이소현 2017년 01월 20일 -

설 연휴 24만 명 제주 찾아.. 입도객 작년보다 감소
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객과 관광객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 관광협회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은 24만 6천명으로 지난해보다 0.6%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휴 기간 항공편 예약률은 80%, 관광호텔과 렌터카는 60%, 골프장은 4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7년 01월 20일 -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상승
올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제주시내 전통시장의 설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으로 차례상을 준비하는데 지난해보다 8% 상승한 22만 6천820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는 계란과 수산물, 채소류는 지난해보다 가격이 올랐지만 과실류...
이소현 2017년 01월 20일 -

설 연휴 24만 명 제주 찾아.. 입도객 작년보다 감소
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객과 관광객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 관광협회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은 24만 6천명으로 지난해보다 0.6%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휴 기간 항공편 예약률은 80%, 관광호텔과 렌터카는 60%, 골프장은 4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7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