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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상업용부동산 공실률 높고, 수익률 낮아
◀ANC▶ 제주지역 오피스텔과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끌었는데요. 최근 빈 점포가 늘어나고 수익률은 급격히 떨어지면서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오피스텔이 밀집한 제주시 도심의 번화가입니다. 현재 도내 오피스텔의 공실률은 10...
이소현 2016년 12월 06일 -

(리포트) 상업용부동산 공실률 높고, 수익률 낮아
◀ANC▶ 제주지역 오피스텔과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끌었는데요. 최근 빈 점포가 늘어나고 수익률은 급격히 떨어지면서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오피스텔이 밀집한 제주시 도심의 번화가입니다. 현재 도내 오피스텔의 공실률은 10%...
이소현 2016년 12월 05일 -

제주항 여객터미널 새 단장
불합리한 동선으로 여객선 승객과 수화물 이동에 불편이 많았던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이 새롭게 단장합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여객선 터미널 개선공사에 들어갑니다. 개선공사는 1층 사무실을 대합실로 확장하고 화재 위험에 대비한 스프링클러와 물탱크, 인도장을 갖춥니다.
이소현 2016년 11월 26일 -

(리포트) 에어컨 실내기 폭발?
◀ANC▶ 5년밖에 안된 가정용 에어컨 배관이 터지면서 냉매가스가 새어나오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업체측에서는 에어컨이 낡고 오래된 탓이라며, 원인 조사 자체를 꺼리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노형동의 한 가정집, 에어컨 바닥을 손으로 만졌더니 기름이 흥건합니다. 에어컨 안 냉매...
이소현 2016년 11월 25일 -

(리포트) 제주 관광 호황.. 불균형은 심각
◀ANC▶ 관광객이 가파르게 늘면서 관광산업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업계 종사자의 임금은 낮고 관광객 씀씀이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어서 질적 성장에 대한 고민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천300만 명,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
이소현 2016년 11월 25일 -

(리포트) 제주 관광 호황.. 불균형은 심각
◀ANC▶ 관광객이 가파르게 늘면서 관광산업이 호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업계 종사자의 임금은 낮고 관광객 씀씀이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어서 질적 성장에 대한 고민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천300만 명,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
이소현 2016년 11월 24일 -

(리포트) 동남아 직항 노선 잇따라 중단
◀ANC▶ 겨울철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와 동남아를 잇는 항공기 운항이 돌연 중단되면서, 관광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성장세를 보이던 동남아 관광시장이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도내 한 여행사, 겨울철 인기가 많은 대만 여행 상품을 판매하던 이 곳은 비상이 걸렸습...
이소현 2016년 11월 24일 -

(리포트) 동남아 직항 노선 잇따라 중단
◀ANC▶ 겨울철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와 동남아를 잇는 항공기 운항이 돌연 중단되면서, 관광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성장세를 보이던 동남아 관광시장이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도내 한 여행사, 겨울철 인기가 많은 대만 여행 상품을 판매하던 이 곳은 비상이 걸렸습...
이소현 2016년 11월 23일 -

(리포트)제주에서 감귤 산지경매
◀ANC▶ 감귤 경매가 다른 지방 도매시장뿐만 아니라 전자거래 시스템을 이용해 제주에서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내년 2월까지 6천 톤을 산지경매로 처리할 계획인데, 유통 단계가 단축돼 운송비가 줄고 출하 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 선포음 -------- 감귤 ...
이소현 2016년 11월 23일 -

(리포트)제주에서 감귤 산지경매
◀ANC▶ 감귤 경매가 다른 지방 도매시장뿐만 아니라 전자거래 시스템을 이용해 제주에서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내년 2월까지 6천 톤을 산지경매로 처리할 계획인데, 유통 단계가 단축돼 운송비가 줄고 출하 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 선포음 -------- 감귤 ...
이소현 2016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