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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많음.. 더위 한풀 꺾여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지방에는 약한 비가 내렸고, 북동부와 산간에는 내일 새벽까지 5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1,2도 낮았고 제주도 산간과 북부, 서부에는 안개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편, 제주공항에는 광복절 연휴를 보내고 돌아가려는 관광객 ...
이소현 2015년 08월 16일 -

(리포트) "100년의 약속을 잇겠습니다."
◀ANC▶ 광복 70주년을 맞아 도내 한 고등학교 산악부 선.후배들이 제주도를 걸어서 횡단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태극기가 펄럭이는 현장으로 이소현 기자가 안내합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 아스팔트 도로 위를 묵묵히 걷는 사람들. 배낭에는 태극기와 함께 고등학교 산악...
이소현 2015년 08월 16일 -

조업 중 낚시 바늘 제거하다 선원 부상
어제 새벽 0시 10분쯤 서귀포 남쪽 292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하던 부산선적의 139톤 급 저인망어선에서 중국인 선원 25살 서 모 씨가 그물에 걸린 낚시 바늘을 제거하던 중 바늘이 튕겨 목을 찔렸습니다. 해경은 천 500톤급 경비함정을 보내 오늘 새벽 서씨를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
이소현 2015년 08월 16일 -

구름 많음.. 더위 한풀 꺾여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지방에는 약한 비가 내렸고, 북동부와 산간에는 내일 새벽까지 5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1,2도 낮았고 제주도 산간과 북부, 서부에는 안개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편, 제주공항에는 광복절 연휴를 보내고 돌아가려는 관광객 ...
이소현 2015년 08월 16일 -

(리포트) "100년의 약속을 잇겠습니다."
◀ANC▶ 광복 70주년을 맞아 도내 한 고등학교 산악부 선.후배들이 제주도를 걸어서 횡단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태극기가 펄럭이는 현장으로 이소현 기자가 안내합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 아스팔트 도로 위를 묵묵히 걷는 사람들. 배낭에는 태극기와 함께 고등학교 산악...
이소현 2015년 08월 16일 -

조업 중 낚시 바늘 제거하다 선원 부상
어제 새벽 0시 10분쯤 서귀포 남쪽 292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하던 부산선적의 139톤 급 저인망어선에서 중국인 선원 25살 서 모 씨가 그물에 걸린 낚시 바늘을 제거하던 중 바늘이 튕겨 목을 찔렸습니다. 해경은 천 500톤급 경비함정을 보내 오늘 새벽 서씨를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
이소현 2015년 08월 16일 -

광복 기획<5> 위안부 문제해결 평화 날개짓
◀ANC▶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늘은 14년 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종군 위안부 문제를 처음으로 증언했던 위안부 기림일이기도 한데요. 제주지역 대학생들도 종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폭염이 절정을 이룬 8월의 거리에 피켓을 들고 나선 대학생. 종군 위안부 ...
이소현 2015년 08월 14일 -

음주운전 차량 전소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부근 평화로에서 42살 강 모 씨의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은 전소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강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 수치인 0.087%로 측정돼 강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8월 14일 -

광복 기획<5> 위안부 문제해결 평화 날개짓
◀ANC▶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늘은 14년 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종군 위안부 문제를 처음으로 증언했던 위안부 기림일이기도 한데요. 제주지역 대학생들도 종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폭염이 절정을 이룬 8월의 거리에 피켓을 들고 나선 대학생. 종군 위안부 ...
이소현 2015년 08월 14일 -

음주운전 차량 전소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부근 평화로에서 42살 강 모 씨의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은 전소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강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 수치인 0.087%로 측정돼 강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