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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농협, 조합장 공명선거 구현 업무협약 체결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제주지방경찰청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공명선거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찰과 농협은 협조 시스템을 구축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계도와 홍보 활동을 벌이고 불법 선거 사범이 발생할 경우 엄정한 사법처리를 하게 됩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04일 -

(리포트)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인력난
◀ANC▶ 제주도 전역의 해안으로 괭생이모자반이 한달째 밀려오고 있는데요, 이 모자반을 치울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다보니 곳곳에서 썩어가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백사장으로 밀려든 불청객, '괭생이 모자반' 수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엉켜있는 모자반을 낫으로 베어내고 포대에 담아보지만...
이소현 2015년 02월 04일 -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운반책 입건
최근 한라산 기슭에 병원 리모델링 공사에서 나온 건축 폐기물이 대량으로 버려졌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폐기물을 운반한 혐의로 화물차 운전기사 42살 권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병원 원장이 무단 투기를 지시했다는 권씨의 진술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04일 -

경찰-농협, 조합장 공명선거 구현 업무협약 체결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제주지방경찰청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공명선거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찰과 농협은 협조 시스템을 구축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계도와 홍보 활동을 벌이고 불법 선거 사범이 발생할 경우 엄정한 사법처리를 하게 됩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04일 -

(리포트) 강정마을 연행자 모두 석방
◀ANC▶ 제주 해군기지 군 관사 건설현장에서 고공농성을 했던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습니다. 불법 집단행동이라며 엄정히 대응하겠다던 경찰은 무리한 구속영장이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 해군기지 관사 반대 농성...
이소현 2015년 02월 03일 -

(재송) 치과 화재.. 3명 연기마셔 병원 이송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매일올레시장 인근의 4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2층 치과 내부 120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천2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치과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건물 3층과 4층의 학원 강사 숙소에 있던 외국인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
이소현 2015년 02월 03일 -

EEZ법 위반 혐의 불법 중국 어선 4척 나포
제주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중국어선 4척을 나포했습니다. 이들 어선은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103킬로미터 해상에서 고등어와 삼치 14톤을 잡고도 조업일지에는 11톤으로 줄여서 적고 실제 조업 위치와 다르게 일지에 기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03일 -

(리포트) 강정마을 연행자 모두 석방
◀ANC▶ 제주 해군기지 군 관사 건설현장에서 고공농성을 했던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습니다. 불법 집단행동이라며 엄정히 대응하겠다던 경찰은 무리한 구속영장이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 해군기지 관사 반대 농성...
이소현 2015년 02월 03일 -

(재송) 치과 화재.. 3명 연기마셔 병원 이송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매일올레시장 인근의 4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2층 치과 내부 120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천2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치과에는 사람이 없었지만 건물 3층과 4층의 학원 강사 숙소에 있던 외국인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
이소현 2015년 02월 03일 -

EEZ법 위반 혐의 불법 중국 어선 4척 나포
제주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중국어선 4척을 나포했습니다. 이들 어선은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103킬로미터 해상에서 고등어와 삼치 14톤을 잡고도 조업일지에는 11톤으로 줄여서 적고 실제 조업 위치와 다르게 일지에 기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