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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군 관사 반대 활동가 4명 구속영장 신청
제주지방경찰청은 해군기지 군 관사 행정대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조경철 강정마을회장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해군 관사 부지 입구에 불법시설물을 설치해 공사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고 지난달 31일에는 반대세력 80여명을 집합시켜 해군이 행정대집행을 방해하고 경찰관을 폭...
이소현 2015년 02월 02일 -

호텔에서 숨진 해군 장교.. 사고사 추정
제주 해군기지 행정대집행 지원에 나섰던 해군 장교가 어제 서귀포시내 호텔에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군 당국은 사고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어제 새벽 2시 반쯤 숨진 장 모 대위가 객실 베란다의 완강기를 타고 내려오다 몸이 뒤집히면서 줄이 몸에 감기는 상황이 CC-TV에 찍혔다고 밝혔습니...
이소현 2015년 02월 02일 -

(리포트) 불법체류자 노린 원정대포폰 판매 일당 검거
◀ANC▶ 외국인 불법 체류자들은 신분이 확인되지 않다보니 합법적으로는 휴대폰을 구입할 수 없는데요. 이 불법체류자들에게 이른바 대포폰을 판매한 휴대폰 판매업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 다른 사람의 명의로 사용할 수 있는 이른바 대포폰 수십여...
이소현 2015년 02월 02일 -

경찰, 군 관사 반대 활동가 4명 구속영장 신청
제주지방경찰청은 해군기지 군 관사 행정대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조경철 강정마을회장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해군 관사 부지 입구에 불법시설물을 설치해 공사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고 지난달 31일에는 반대세력 80여명을 집합시켜 해군이 행정대집행을 방해하고 경찰관을 폭...
이소현 2015년 02월 02일 -

호텔에서 숨진 해군 장교.. 사고사 추정
제주 해군기지 행정대집행 지원에 나섰던 해군 장교가 어제 서귀포시내 호텔에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군 당국은 사고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어제 새벽 2시 반쯤 숨진 장 모 대위가 객실 베란다의 완강기를 타고 내려오다 몸이 뒤집히면서 줄이 몸에 감기는 상황이 CC-TV에 찍혔다고 밝혔습니...
이소현 2015년 02월 02일 -

(리포트) 불법체류자 노린 원정대포폰 판매 일당 검거
◀ANC▶ 외국인 불법 체류자들은 신분이 확인되지 않다보니 합법적으로는 휴대폰을 구입할 수 없는데요. 이 불법체류자들에게 이른바 대포폰을 판매한 휴대폰 판매업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 다른 사람의 명의로 사용할 수 있는 이른바 대포폰 수십여...
이소현 2015년 02월 02일 -

제주 해군기지 행정대집행 지원 장교 숨져
제주 해군기지 농성장 철거 행정대집행에 투입됐던 해군 장교가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군은 오늘 아침 6시쯤 서귀포시내 한 모텔에서 제주방어사령부 소속 28살 장 모 대위가 객실 베란다에 있던 완강기 줄에 목이 매인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모텔 C...
이소현 2015년 02월 01일 -

양돈장 화재.. 돼지 2천여 두 소사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돼지 2천 200여마리와 건물 1개동 천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돼지 분만동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양돈장 직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01일 -

제주 해군기지 행정대집행 지원 장교 숨져
제주 해군기지 농성장 철거 행정대집행에 투입됐던 해군 장교가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군은 오늘 아침 6시쯤 서귀포시내 한 모텔에서 제주방어사령부 소속 28살 장 모 대위가 객실 베란다에 있던 완강기 줄에 목이 매인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모텔 C...
이소현 2015년 02월 01일 -

양돈장 화재.. 돼지 2천여 두 소사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돼지 2천 200여마리와 건물 1개동 천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돼지 분만동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양돈장 직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