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와 4·3영화 <내 이름은> 제작위원회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MBC와
제작위원회는 영화제작 후원 모금을 함께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영화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4·3 피해자들의 트라우마 치유과정을 그린
영화 '내 이름은'은 4·3평화재단과
JDC가 공동주최한 4·3영화 시나리오
당선작으로 정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염혜란 씨가 주연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