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골프장 이용자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골프장 내장객은
234만 7천여 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습니다.
특히 주 고객층이던 다른 지역 골퍼와
외국인 내장객이 7.8% 감소했습니다.
제주 지역 골프장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과 2022년에
역대 최고치를 찍으며 호황을 누렸지만,
재작년부터 방역조치가 완화된 후
이용객들이 해외로 발길을 돌리면서 이용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