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데이

"추자도 체류형 관광 산업 전환해야"

 추자도를 체류형 관광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제주연구원은

추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보고서에서

경험 가치를 높이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체질 변화가 필요하다며 여객선 운항 안정화와

빈집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조성 등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추자도의 고령화율은 39.8%로

제주에서 가장 심각한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으며,

기후 변화와 자원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소현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