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개발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토지 추가 보상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JDC는 지난달까지
토지주 480명 중 295명과 합의를 마쳤고
추가 보상금 755억원 중 70.5%인
532억원을 집행해
전체 추가보상 대상면적의 64%인
43만 제곱미터의 소유권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JDC는 휴양형주거단지를
유원지에서 도시개발사업으로 전환하고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을 활용하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2천 26년 초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