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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새해맞이 1월 1일 야간산행 예약 첫날 마감

 2025년 새해맞이

1월 1일 야간산행 예약이

첫날 마감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새해맞이

야간산행 예약은

40분 만에 마감됐습니다.

 예약인원은 성판악 등반로 천명,

관음사 등반로 500명인데

이 곳은 오는 27일까지는

탐방예약제가 일시 해제돼

예약없이 등반할 수 있습니다.



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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