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성탄절을 맞아
도내 성당과 교회를 방문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올해 민주주의의 위기를 겪었지만
위대한 도민은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제주는 더 정의롭고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