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문화예술축제
'버스킹 있는 날'이 열리고 있습니다.
버스킹 있는 날은
오는 30일까지
제주시 칠성로 상점가와 누웨모루 거리,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과 명동로에서
매일 저녁 6시부터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탄핵정국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는데
공연에는 제주도립예술단과
도내 39개 버스커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