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도문화상 시상식이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4.3 해결방안을 모색한
강영필 제주언론인클럽 상임고문이
언론출판 부문상을 받았고,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오예진 선수를
지도한 홍영옥 사격 국가대표 코치가
체육 부문상을 받았습니다.
현병찬 제주도 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과
서귀포오석학교 등 제주지역 발전
공로가 큰 8명이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