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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신호등 고치다 추락‥주차장 교통사고

어제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삼거리에서

신호등 보수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5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타고 있던 사다리차를 지나던

화물차가 충돌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에는

서귀포시 서홍동의 건물 주차장에

40대 여성이 SUV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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