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노트북이 지원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시행하는
드림 노트북 지원 사업에는
모두 110억 원이 투자돼 도내 중학교 신입생
6천988명에게 노트북이 지급됩니다.
지급되는 노트북은 디지털 학습과
학생 자기주도 학습 등에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