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과 개천절이 포함된
10월 징검다리 연휴에
27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관광협회는
연휴를 앞둔 오늘(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 늘어난
27만여 명이 입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날짜별로는
연휴 첫날 3만 6천명을 시작으로
개천절인 3일에는
가장 많은 4만 5천명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