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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폭염에 온열질환 감시 체계 지속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감시 체계가 지속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도내 응급의료기관 6곳과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다음달까지 응급실 감시 체계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지난 1일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배 늘었고,

발생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가

33%로 가장 많았습니다.






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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