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지하자원인
용암해수를 활용한 산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늘(30) 구좌읍 한동리
용암해수 일반산업단지에
용암해수 미네랄을 기반한
다각화 지원시설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지원 시설이 건립되면
기존 음료와 식품, 화장품 소재 개발을 넘어
액상소금과 손세정제 등 의약외품 개발로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립되는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천977제곱미터 규모로
10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