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가 필요하다는
도민참여단의 평가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차 없는 거리 평가회의
도민참여단 53명 가운데
87%가 걷기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말했고,
58.5%는 걷기행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통제는 79.2%가 동의했고
장소는 도심권 대로를 32.7%가 꼽았는데
행사 진행의 전문성은
유보와 부정이 54.8%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