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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제주 준공 후 미분양도 역대 최고치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준공후 미분양 주택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천200여 채로

제주도가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또, 읍면지역 미분양 주택이

천700여 채로 전체 물량의 61%를 차지했는데,

제주시 애월읍이 600채로 가장 많았고,

서귀포시 대정읍과 안덕면 순이었습니다.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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