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토론회가
모레(8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국회의원 5명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고병수 탑동365의원 원장이 발표자로 나서
주치의 제도를 설명하고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토론회가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국회 토론회를 시작으로
중앙 정부와 국회 협의를 통해
내년 7월 시범사업으로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를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