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강원도청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용암해수산업단지를 거점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시도에서 자율적으로 조성한 펀드에
국가가 투자하는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기초자치단체 설치 주민투표와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은
서면으로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