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제주와 중국, 일본을 오가는
국제선 항공편이 늘어납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후 중단했던
제주와 베이징 노선을 다음달 1일부터
주 7회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일본노선을 늘리기로 하고,
제주와 도쿄 나리타 공항을 잇는
노선을 다음달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주 3회 한시 운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