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제주도 읍면지역에
원격 협진이 전면 도입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2일부터
서귀포시 서부 보건소 관할
보건진료소 11곳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는 도내 전체 보건진료소로
원격 협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원격 협진 서비스 대상은
보건진료소가 위치한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가운데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면서 거동이
불편한 재진 환자로
원격 협진을 통해 관리가 가능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입니다.
내년부터 제주도 읍면지역에
원격 협진이 전면 도입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2일부터
서귀포시 서부 보건소 관할
보건진료소 11곳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는 도내 전체 보건진료소로
원격 협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원격 협진 서비스 대상은
보건진료소가 위치한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가운데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면서 거동이
불편한 재진 환자로
원격 협진을 통해 관리가 가능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