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포트홀과
균열이 발생한 주요 도로에 대한
포장 보수공사를 7월부터 시작합니다.
제주시는 추경예산 48억원으로
연삼로 등 10개 노선에 대해 보수공사를 진행해
겨울철 이전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12개 노선에
40억원을 들여 보수공사를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