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전남과 충남지역의
가금육과 생산물 반입이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전남 영암에 있는 토종닭 농장에서
올해 네 번째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오늘(26일) 0시부터
전남 지역의 가금육과 생산물 등의
반입을 금지했습니다.
또, 충남 서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추가로 발생해
내일(27일) 0시부터
충남지역도 반입 금지 지역에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