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을 막기 위해
자연휴식년제가 실시 중인 물찻오름이
한시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4일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제16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 기간에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30분 간격 20명 단위로
물찻오름 탐방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탐방 희망자는 모레(4일)부터
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길위원회로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