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대표가 이끄는 소나무당이
제주에서도 창당했습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와
제주 지역 당원들이 모인 가운데,
오늘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소나무당 제주도당 창당대회가 열렸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4·3정립과 탄소 중립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에 힘을 보태고,
더불어민주당, 조국신당 등과 연대해
4기 민주정부를 세우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임 제주도당 위원장에는
양윤녕 창단준비위원장이 추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