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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미성년자 성매수 도청 공무원, 검찰 송치

 미성년자의 성을 매수한 혐의로

붙잡힌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9월

한 숙박업소에서 채팅 앱으로 만난

미성년자의 성을 매수한 혐의로 입건돼

조사받아왔습니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 적발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사건은 25건으로 2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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