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지역 무료 진료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현재 추자도에서 하고 있는 무료 진료사업을
내년부터는 가파도와 마라도,
비양도에서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도서 지역 무료 진료사업은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행정인력 1명으로 구성된 의료팀이
보건지소나 경로당을 방문해
간이 검사와 수액 처방 등을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