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기획뉴스유튜브 뉴스페이스북 뉴스 prev 2025.12.22 - 월요일 next 칭다오 항로 물동량 예측 놓고 커지는 의혹 ◀ 앵 커 ▶제주-칭다오 항로와 관련해 저조한 물동량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그런데 제주도가 상당 부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던 용암해수 물동량을 예측하면서정작 생산업체와의 협의는 단 한 ... 홍수현 송재호 전 국회의원 지방선거 출마 시사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출마를 시사하는 글을 올렸습니다.송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민의 고마움과 헌신의 마음을 모아 제주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다시 한번 혼신의 힘을... 김찬년 "1인당 20만 원"‥제주서도 집단소송 시작 ◀ 앵 커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분노와 배신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전국적으로 집단 소송에 나서고 있는데요.제주에서도 관련 소송 움직임이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 박현주 신용카드 복제해 1천200만 원 결제‥중국인 3명 검거 신용카드를 복제해천200여만 원어치를 사용한중국인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제주서부경찰서는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제주시내 금은방과 음식점 등에서 위조한 신용카드를 사용해천200만 원을 결제한 ... 박현주 [녹색건축의 도전]④ 아파트단지도 '제로에너지'‥주택 보조금 지원 ◀ 앵 커 ▶건물에서 배출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한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뉴스 네 번째 순서입니다일본은 단독주택은 물론 대규모 아파트단지도 제로에너지주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단열 성능과 에너지 효율... 송원일 [영상]기부로 만든 '라면 트리'‥"라면은 슈퍼맨이다" ◀ 앵 커 ▶오랜 경기 침체에 베풀 여유까지 줄어 연말인데도 나눔의 온정을 느끼기가 쉽지 않은데요.큰 기부는 아니지만,학생들이 등교 때마다 조금씩 모은 라면으로 성탄 트리를 만드는 기부 행사가 열려... 김찬년 제주도 고향사랑기부금 전국 최초 70억 원 돌파 올해 제주도 고향사랑기부금이전국에서 처음으로 7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제주도에 따르면지난 19일 오전 9시 기준모금액이 지난해보다 2.7배 늘어난 7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특히, 이달들어 20일 만에 32... 박주연 일반고 전환 제주 여상 새 이름 '사라고' 확정 오는 2027년 일반고 전환을 앞둔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의 새 이름이 사라고등학교로 확정됐습니다.제주여자상업고는신성함과 고운 비단을 뜻하는 '사라'는바른 품성과 아름다운 인성,품격 있는 성장이라는... 박현주 육아지원근무제 도입 후 육아 시간 33% 증가 제주도가 육아지원근무제를 도입 한 이후 직원들이 자녀와 보내는 시간이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제주도에 따르면올해 육아지원근무제를 이용한공직자들의 육아시간 사용은2만 3천800여 건으로지... 박주연 무허가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무허가 조업을 한 중국어선 한 척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50분쯤서귀포시 마라도 남동쪽 105km 해상에서허가 없이 갈치 등 물고기 ... 김찬년 1톤 트럭 2대 충돌‥운전자 2명 다쳐 제주에서 1톤 트럭끼리 충돌해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오늘(22일) 오전 10시 50분쯤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도로에서1톤 트럭 2대가 부딪혀 70대 남성 등 운전자 2명이 다쳐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또 사고... 박현주 비상품 감귤 섞다가 현장에서 적발 주말 밤 시간을 이용해 비상품 감귤을 몰래 판매하려던 선과장이서귀포시에 적발됐습니다.서귀포시는지난 20일 밤서귀포지역 2개 선과장 현장을 단속해 팔기 위해 포장해둔 비상품 감귤 120박스를적발했습... 박주연 진보당 제주도당 "지방정부 돌봄 책임지는 제주를 만들겠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내년부터 지방정부가 돌봄을 책임지는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이들은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직속 통합돌봄 컨트롤타워 설치와읍면동 통합... 박주연 제주더큰내일센터 원도심 이전 새출발 제주더큰내일센터가 원도심으로 이전하며 청년과 상권의 상생을 목표로 새출발했습니다.제주시 관덕로 제주더큰내일센터에서 열린 성과공유와 비전선포식에는 참여자와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홍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