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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터파기 공사에 내집에 균열이…
◀ANC▶ 인근의 건축공사로 내 집에 균열피해가 발생했다라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나 상업지역의 경우 건물간 이격거리가 매우 좁다보니 이같은 민원 발생이 많은데요. 보상규정도 따로 없다보니 개인간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청자 제보뉴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박주연 2021년 07월 09일 -
옆집 터파기 공사에 내집에 균열이…
◀ANC▶ 인근의 건축공사로내 집에 균열피해가 발생했다라는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나 상업지역의 경우건물간 이격거리가 매우 좁다보니이같은 민원 발생이 많은데요. 보상규정도 따로 없다보니개인간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청자 제보뉴스,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
박주연 2021년 07월 08일 -
오리엔탈 과실 파리 발견 초비상
◀ANC▶ 제주에서 과실류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오리엔탈 과실파리가 발견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원래는 동남아 등지에서 주로 서식하는 해충인데, 온난화로 제주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연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시 남원읍 한 감귤 농가 입구에 설치된 해충 트랩에서 오리엔탈 과실파리가 발...
박주연 2021년 07월 08일 -
오리엔탈 과실 파리 발견 초비상
◀ANC▶ 제주에서과실류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오리엔탈 과실파리가 발견돼비상이 걸렸습니다. 원래는 동남아 등지에서 주로 서식하는 해충인데,온난화로 제주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연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시 남원읍한 감귤 농가 입구에 설치된 해충 트랩에서오리엔탈 과실파리가 발견됐습...
박주연 2021년 07월 07일 -
호텔서 흉기 휘둘러 지인 중상 입힌 중국인 검거
제주 서부경찰서는 그제(7/5) 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인 B씨의 다리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중국인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피해 중국인 남성과 지인 관계로 오랜 기간 같은 호텔에 묵고 있었는데, 말다툼 중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
박주연 2021년 07월 07일 -
해수욕장 화장실에서 여성범죄 고개
◀ANC▶ 날이 더워지면서 늦은 밤 해변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인적이 드문 시간 공중화장실 등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고개를 들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수욕장 화장실에 숨어있던 검은 옷의 한 남성이 당황한 듯 걸어나옵니다. ◀SYN▶ 여성 ...
박주연 2021년 07월 07일 -
제주대병원 갑질 교수 정직 3개월 정당
병원 직원들에 대한 상습 갑질과 폭행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제주대학교병원 A교수가 징계처분취소 소송도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제주대학교병원 A교수가 제주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제기한 직위해제 및 징계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원고가 지불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제주대학...
박주연 2021년 07월 07일 -
해수욕장 화장실에서 여성범죄 고개
◀ANC▶ 날이 더워지면서 늦은 밤 해변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인적이 드문 시간 공중화장실 등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고개를 들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수욕장 화장실에 숨어있던 검은 옷의 한 남성이 당황한 듯 걸어나옵니다. ◀SYN▶ 여성 ...
박주연 2021년 07월 06일 -
제주대병원 갑질 교수 정직 3개월 정당
병원 직원들에 대한 상습 갑질과 폭행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제주대학교병원 A교수가 징계처분취소 소송도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제주대학교병원 A교수가 제주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제기한 직위해제 및 징계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원고가 지불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제주대학...
박주연 2021년 07월 06일 -
빼돌린 삼다수…해소되지 않은 의혹
◀ANC▶ 제주도개발공사 직원들이 삼다수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자체 감사 결과 사실로 확인되면서 김정학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공식 사과하고, 가담 직원 6명을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허술한 내부 관리 시스템의 실태와 빼돌린 삼다수가 시중에 유통됐는지 여부는 여전히 파악되지 않아 사태 축소에...
박주연 2021년 07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