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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경찰 27명 자치경찰 파견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30일) 국가경찰 27명을 자치경찰에 파견합니다. 이번 파견에는 CCTV 관제센터와 교통, 학교폭력 예방 등의 분야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포함됐으며, 오는 7월에는 43명의 국가경찰이 추가로 파견됩니다. 이번 인력파견은 자치경찰제를 전국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자치경찰제를 시행중인 제주에서 자...
김항섭 2018년 04월 30일 -

(리포트) 다크투어...활성화는 아직
◀ANC▶ 다크 투어, 4.3 유적지와 일본군 전적지 등의 장소를 찾아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여행인데요. 다양한 방법으로 활성화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일반 관광객들이 참여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항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북촌마을 4.3길이 시작되는 너븐숭이 기념관. 단체 탐방객들이 위령비 앞...
김항섭 2018년 04월 29일 -

(리포트) 보육교사 피살사건 9년만에 본격 재수사
◀ANC▶ 지난 2천9년 발생한 보육교사 피살사건은 제주사회에 큰 충격을 줬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데요. 경찰이 피해자의 사망시기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9년 만에 재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김항섭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의 농로 배수로에서 보육교사 27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
김항섭 2018년 04월 26일 -

불법체류자 살인사건...다른 사람이 지시
불법체류 중국인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제주 서부경찰서는 불법체류자 30살 장모씨와 29살 류모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 20분쯤 제주시 연동의 노래주점에서 중국인 42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고 류씨는 장씨에게 흉기를 건네면서 살해를 사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흉...
김항섭 2018년 04월 26일 -

불법체류자 살인사건...다른 사람이 지시
불법체류 중국인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제주 서부경찰서는 불법체류자 30살 장모씨와 29살 류모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 20분쯤 제주시 연동의 노래주점에서 중국인 42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고 류씨는 장씨에게 흉기를 건네면서 살해를 사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흉...
김항섭 2018년 04월 25일 -

(리포트) 보육교사 피살사건 9년만에 본격 재수사
◀ANC▶ 지난 2천9년 발생한 보육교사 피살사건은 제주사회에 큰 충격을 줬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데요. 경찰이 피해자의 사망시기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9년 만에 재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김항섭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의 농로 배수로에서 보육교사 27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
김항섭 2018년 04월 25일 -

박경민 해양청장, 재난에 즉각 대처할 것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 오늘 제주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어업과 해운업 등의 종사자들과 함께 현장의 어려움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 청장은 제주지역 바다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대형헬기 배치를 적극 추진하고, 해양경찰 인력 충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항섭 2018년 04월 24일 -

불법체류자 살인사건 동기 규명 주력
중국인 불법체류자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살해 동기를 규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살인혐의로 긴급체포된 피의자 30살 장 모 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서 장씨의 이동 경로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살해 동기를 규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중국인 42살 장 모 ...
김항섭 2018년 04월 24일 -

(리포트) 중국인 간 살인사건...이권 다툼?
◀ANC▶ 제주에 무사증으로 들어온 뒤 불법 체류하는 중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에 의한 크고 작은 범죄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중국인 불법체류자 끼리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경찰은 계획 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김항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검은색 마스...
김항섭 2018년 04월 24일 -

(리포트) 중국인 간 살인사건...이권 다툼?
◀ANC▶ 제주에 무사증으로 들어온 뒤 불법 체류하는 중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에 의한 크고 작은 범죄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중국인 불법체류자 끼리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경찰은 계획 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김항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검은색 마스크...
김항섭 2018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