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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제주대 교수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선출
이상이 제주대 의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인 이상이 교수는 국민건강보험 제도 창설과 의료민영화 반대운동에 참여했고 노무현 후보 자문교수와 문재인 후보 복지특보단장을 지냈습니다. 이 교수 등 비례대표 후보 25명의 순번은 모레 민주당 중앙위원회에서 정...
김찬년 2020년 03월 12일 -

산업용 발열감시 카메라 성능 분석해 대책 마련
제주MBC가 보도한 산업용 발열감시카메라 오차 문제에 대해 제주도가 장비 분석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산업용 카메라 운영을 통해 천400여 건의 열감지를 했으며, 외부 온도 유입 등의 일부 문제가 있지만 운영 자체가 무용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산업용과 보건용의 오차가 확...
김찬년 2020년 03월 12일 -

송악산 개발사업 "재검토 의견 누락"
◀ANC▶ 중국 자본이 송악산 일대에 대규모 호텔을 짓는 '뉴오션 타운' 조성사업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해 도의회 동의 절차만 남겨 놓았는데요. 환경영향평가 협의 당시 제주도가 법적 의무 사항인 전문기관 검토 의견을 누락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뉴오션타운 조...
김찬년 2020년 03월 12일 -

"대정해상풍력 철회하고 해양보호구역 지정해야"
도내 동물보호단체들이 남방큰돌고래 서식처인 대정읍 앞바다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대정해상풍력 사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핫핑크돌핀스 등 12개 단체는 공동성명을 통해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시설이 생기면 국제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의 멸종이 가속화된다며 제주도와 의회, 해양수산부 장관은 보호 대책...
김찬년 2020년 03월 12일 -

산업용 발열감시 카메라 성능 분석해 대책 마련
제주MBC가 보도한 산업용 발열감시카메라 오차 문제에 대해 제주도가 장비 분석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산업용 카메라 운영을 통해 천400여 건의 열감지를 했으며, 외부 온도 유입 등의 일부 문제가 있지만 운영 자체가 무용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산업용과 보건용의 오차가 확...
김찬년 2020년 03월 11일 -

송악산 개발사업 "재검토 의견 누락"
◀ANC▶ 중국 자본이 송악산 일대에 대규모 호텔을 짓는 '뉴오션 타운' 조성사업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해 도의회 동의 절차만 남겨 놓았는데요. 환경영향평가 협의 당시 제주도가 법적 의무 사항인 전문기관 검토 의견을 누락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뉴오션타운 조...
김찬년 2020년 03월 11일 -

"대정해상풍력 철회하고 해양보호구역 지정해야"
도내 동물보호단체들이 남방큰돌고래 서식처인 대정읍 앞바다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대정해상풍력 사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핫핑크돌핀스 등 12개 단체는 공동성명을 통해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시설이 생기면 국제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의 멸종이 가속화된다며 제주도와 의회, 해양수산부 장관은 보호 대책...
김찬년 2020년 03월 11일 -

동복 침출수 왜 도두로?
◀ANC▶ 매립한 쓰레기가 썩는 과정에서 침출수가 흘러나오게 되는데요. 구좌읍 동복리 매립장에서 나오는 침출수를 이미 처리용량을 넘어선 제주시 도두 하수처리장까지 보내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2월 쓰레기 매립장 운영을 시작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지금까지 ...
김찬년 2020년 03월 11일 -

동복 침출수 왜 도두로?
◀ANC▶ 매립한 쓰레기가 썩는 과정에서침출수가 흘러나오게 되는데요. 구좌읍 동복리 매립장에서나오는 침출수를 이미 처리용량을 넘어선제주시 도두 하수처리장까지 보내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2월쓰레기 매립장 운영을 시작한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지금까지 만2천 ...
김찬년 2020년 03월 10일 -

제주 고경실 후보 지지자 1,500명 통합당 탈당
고경실 예비후보 지지자 천500여 명이 미래통합당을 탈당했습니다. 지지자들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여론조사 1위의 경쟁력 있는 후보를 중앙당에서 공천 배제한 것에 항의 한다며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지지자 2천여 명도 조만간 탈당계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고경실 후보는 조만간 무소속 출...
김찬년 2020년 0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