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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책 미흡"...신세계 면세점 재심의
◀ANC▶ 올해 제주지역 신규 면세점 특허를 노리는 신세계가교통영향평가 심의에서 다시 한 번 제동이 걸렸습니다. 신세계측은 외부 주차장을 확보하고 도로 확장 공사비를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지만심의위원들은 교통난 해소 대책이 미흡하다며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신세...
김찬년 2020년 01월 17일 -

시간당 700대 유입…승용차 진입 금지?
◀ANC▶ 출퇴근 시간에 교통혼잡이 심한 제주시 노형오거리에 드림타워가 3월에 준공되면 더 많은 차량이 유입되는데요. 제주도는 공항우회도로를 개통해 교통량을 분산시킨다는 계획이지만 당장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입니다.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드림타워와 연결된 일부 구간에 승용차 진입을 막는 방안이 검토돼 드...
김찬년 2020년 01월 17일 -

시간당 700대 유입…승용차 진입 금지?
◀ANC▶ 출퇴근 시간에 교통혼잡이 심한제주시 노형오거리에드림타워가 3월에 준공되면 더 많은 차량이 유입되는데요. 제주도는 공항우회도로를 개통해교통량을 분산시킨다는 계획이지만당장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입니다.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드림타워와 연결된 일부 구간에 승용차 진입을 막는 방안이 검토돼드림타워...
김찬년 2020년 01월 16일 -

드림타워 1,700톤 하천 방류
◀ANC▶ 드림타워 이슈추적 두번째 순섭니다. 드림타워가 하천으로 직접 방류할 계획인 하루 2천 톤에 가까운 정화수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드림타워측은 하수를 고도화 처리해 빗물보다 깨끗한 물을 내보낸다고 강조했지만 하수처리를 민간에 맡긴 첫 사례여서 환경단체는 물론 지역주민들까지 집단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찬년 2020년 01월 16일 -

드림타워 1,700톤 하천 방류
◀ANC▶ 드림타워 이슈추적 두번째 순섭니다.드림타워가 하천으로 직접 방류할 계획인하루 2천 톤에 가까운 정화수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드림타워측은 하수를 고도화 처리해빗물보다 깨끗한 물을 내보낸다고 강조했지만하수처리를 민간에 맡긴 첫 사례여서환경단체는 물론 지역주민들까지 집단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
김찬년 2020년 01월 15일 -

드림타워 하수처리 주민 반발
◀ANC▶ 제주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가 이르면 오는 3월 완공될 예정인데요. 벌써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 MBC는 오늘부터 세 차례에 걸쳐 드림타워 준공을 둘러싼 논란을 짚어 봅니다. 이슈추적, 오늘은 첫 순서로 하수 처리 계획을 집중 점검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드림타워 북쪽 편에 있...
김찬년 2020년 01월 15일 -

드림타워 하수처리 주민 반발
◀ANC▶ 제주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가 이르면 오는 3월 완공될 예정인데요. 벌써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 MBC는 오늘부터 세 차례에 걸쳐 드림타워 준공을 둘러싼 논란을 짚어 봅니다. 이슈추적, 오늘은 첫 순서로 하수 처리 계획을 집중 점검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드림타워 북쪽 편에 있...
김찬년 2020년 01월 14일 -

제주도, 무료 감귤 행사 했다가 취소 소동
제주도가 SNS를 통해 무료 감귤 나눔 행사를 진행하다 취소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31일 공식 SNS를 통해 '귤까기 아트'행사를 진행하면서 응모자 100명에게 감귤 한 상자씩을 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선관위가 기부 행위로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제기하자 약속을 지킬 수 없다며 ...
김찬년 2020년 01월 14일 -

선거⑤ 유권자가 미래다
◀ANC▶ 총선이 이제 석달여 앞으로 다가왔죠. 당선자들의 선거 공약이 제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인물 보다는 정책이 중심이 되는 선거가 돼야할 텐데요. 제주MBC는 언론 3사와 함께 유권자 중심의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선거 보도를 해나갈 방침입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MBC와 언론3사...
김찬년 2020년 01월 14일 -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위, 원 지사 검찰 고발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가 원희룡 지사를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사업자가 주민 의견과 다른 허위 서류를 제출했고,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에서 고발 청원서까지 제출했는데 원희룡 지사가 직무를 수행하지 않았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반대대책위는 또 허위 서류를 ...
김찬년 2020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