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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ES혁신상 수상…벤처기업은 줄어
◀ANC▶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은 상장기업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고 투자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는데요,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가전·정보통신 전시회인 CES에서, 지역업체 2곳이 최고의 영예인 혁신상을 수상한 경남은 창업 생태계 부활에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MBC경남, 김태석 기자입니다. ◀END▶ ◀...
홍수현 2023년 02월 22일 -

"대형 교통사고 예방 위한 후속 보도 당부"
제주MBC 2월 시청자위원회의에서 위원들은 최근 제주시 무수천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계기로 후속 보도를 통해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구조 개선 등 대책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4.3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 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해 등재 취지와 목적을 도민들이 보다 더 잘 이...
홍수현 2023년 02월 22일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등록 시작
다음 달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등록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된 후보자 등록 첫 날, 56명이 출사표를 던졌고, 오늘까지 도내 32개 조합에서 80명 안팎의 후보자가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에 출마한 ...
홍수현 2023년 02월 22일 -

제주고 관통 도시계획도로 변경 상반기 결론
제주고 부지를 관통하는 도시계획도로 노선 변경 여부가 상반기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제주고등학교를 관통하는 도시계획도로 노선 변경 여부가 포함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오는 6월쯤 마무리하고, 재정비 초안이 나오는 대로 제주고 측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1100도로와 월산정류장 교차...
홍수현 2023년 02월 22일 -

20대 유출 인구 15년 만에 '최다'
제주지역 20대 유출 인구가 15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제주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20대 인구는 천500명으로, 지난 2007년 이후 15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20대 인구는 제주 이주 열기가 한창이던 지난 2017년, 유입인구가 천 명에 육박했지만 이후 유출로 전환되며 해마다 ...
홍수현 2023년 02월 22일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등록 시작
다음 달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등록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된 후보자 등록 첫 날, 56명이 출사표를 던졌고, 내일까지 도내 32개 조합에서 80명 안팎의 후보자가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에 출마한 ...
홍수현 2023년 02월 21일 -

(목포)전지훈련팀 '북적'…단골팀을 잡아라
◀ANC▶ 코로나 상황이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제주를 포함한 지자체마다 선수단 유치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전라남도에서는 각종 인센티브를 내걸고 단골 팀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목포MBC,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로 활약했던 최영필 감독이 이끄는 대학야구팀이 완도에...
홍수현 2023년 02월 21일 -

들개 포획에도 가축 피해 늘어
들개 포획에도 가축 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포획된 들개는 477마리로 2년 새 5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들개에 의한 가축 피해도 지난해 23건으로 2년 전보다 갑절 가까이 늘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시 지역에서 들개 피해를 가축은 한우와 젖소, 닭 등 900여 마리에 이릅니다.
홍수현 2023년 02월 21일 -

4.3재심 전담재판부 2대 재판장에 강건 부장판사
4.3재심 전담재판부 두 번째 재판장에 강 건 부장판사가 임명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법관 인사에 따른 내부 사무분장을 마치고, 제주4.3재심 전담재판부 제2대 재판장에 제주 출신 강 건 부장판사를 임명했습니다. 또 공보업무는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역임하다 올해 제주로 전보된 임재남 부장판사가 맡게 됐습니다.
홍수현 2023년 02월 20일 -

'차세대 재일제주인 위한 네트워크 구축해야'
재일제주인 후손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와미래연구원이 재일제주인과 학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마련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차세대가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문화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민간지원단체의 역할도 재정립해야한다고 제안...
홍수현 2023년 02월 20일